한국토지주택공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공주택사업 부실시공‧전관유착 집중신고 하세요! 공공주택사업 부실시공‧전관유착 집중신고 하세요! - 신고자 비밀 철저히 보호, 보상금 최대 30억 원 지급 - □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김홍일, 이하 국민권익위)는 이번 달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2개월간 공공주택사업* 관련 발주‧입찰‧설계‧시공‧감리 등 건설 전 분야에 대한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를 설치하고 집중신고를 받는다. * 국가‧지방자치단체,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공기업 등이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건설, 매입 또는 임차해 공급하는 주택(공공주택특별법 제2조) □ 국민권익위와 국토교통부는 최근 무량판 공사의 부실시공 등을 유발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공공주택사업의 전관특혜, 공공주택 발주부터 감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이권 카르텔 척결을 위해서는 내부.. 더보기 LH, 자립준비청년 1천500명에게 입주지원금 20만원씩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LH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매년 입주지원금을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매년 자립준비청년 1천500명에게 입주지원금 명목으로 1인당 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은 오는 8월부터 시작된다. LH는 자립준비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매년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 1천400명에게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증금은 100만원이며, 임대료는 시세 30∼80% 수준이다. 국민·행복주택 등 건설임대주택은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매입·전세임대주택은 연초 입주자 모집 공고를 실시해 연중 수시 신청받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