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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서울 모든 산모에 9월부터 산후조리경비 100만원 바우처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모든 산모에게 100만원 상당의 산후조리경비 바우처를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형 산후조리경비 지원 사업'은 산모가 충분한 돌봄을 받으면서 출산 과정에서 겪은 정서적·육체적 피로를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출생아 1명당 1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둥이를 낳은 산모는 200만원, 세쌍둥이 이상 출산 산모는 300만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바우처는 건강관리사가 직접 가정에 방문해 산후조리를 도와주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산후 건강 회복에 필요한 의약품·한약·건강식품 구매, 산후요가·필라테스·체형관리·부기 관리·탈모관리 등을 포함한 산후 운동 수강 서비스에 사용할 수 있다. 소득 기준 없이 올해 7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서울시에 아이 출생신고를 .. 더보기
행정안전부, 「2023년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안」 발표 - 지방세입 관계법률 개정안 31일간 입법예고(8.18.~9.18.), 10월 중 국회 제출 예정 - ‘국내 복귀기업(유턴 기업)과 기회발전 특구 內 기업에 대한 세제지원 신설’ 등 「지역 경제 도약」 기반 마련 - ‘재난으로 인한 사망자 가족 지원 법정화’, ‘국가유공자 단체 등에 대한 세제지원 연장 · 확대’ 등 「취약계층 지원」 강화 - 「저출산 대응」을 위한 ‘출산 가구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신설 - ’비과세·감면율 법정 목표 준수‘와 더불어 ’감면 사후관리 강화‘ 등 지방세입 확충을 위한 개정사항 반영 1 경제활력 제고 □ 먼저 지역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인다. ○ 지방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한 지역 균형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내 창업 및 이전기업(수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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