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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부터 대전시, 대구시 지역 ‘찾아가는 전세피해상담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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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대전시·대구시 지역으로 확대 운영

- 심리 상담, 법률 상담 및 피해지원 프로그램까지 종합서비스 제공

지난 4월 말부터 운영해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 7월 3일부터 대전시, 대구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합니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4.27)의 일환으로 전세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해왔으며, 인천 미추홀구(4.21~5.31)를 시작으로 서울 강서·동탄(6.5~6.16), 구리·부산(6.19~6.30)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해왔는데요.

 

7월 3일부터는 피해 규모, 지자체 수요 등을 고려해 대전시, 대구시 지역에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대전광역시·대구광역시(7.3~7.14)

지역명
운영내용
운영장소
운영일
운영시간
대전시

법률상담
심리상담
금융·주거상담
홍도동
행정복지센터
7.3~5
12:00~
20:00
비래동
행정복지센터
7.6~7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7.10~11
내동
행정복지센터
7.12~14
대전광역시 관내 피해자가 밀집한 4개동 순환
대구시
법률상담
심리상담
금융·주거상담
서구종합
사회복지관
7.3~14
12:00~
20:00
대구광역시 관내 피해자 밀집지역(서구) 1개동

◇ 심리상담은 월·수요일만 진행 / (협의내용 혹은 운영 특이사항 발생시 장소·요일 변경 가능 )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낮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하며,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찾아가는 상담소 방문서비스 : 02-6917-8105(전세피해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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